너네 회사 ‘잼’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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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저녁이 있는 삶을 누렸으면 좋겠고, 주체적으로 일과를 관리하고, 그에 따라 생기는 삶의 여백을 동료, 가족, 지인,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 내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간은 다시 회사 생활에도 긍정적으로 작동한다고 믿습니다. 더그로브는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지향합니다. 사세가 한 걸음 나아갈 때, 직원들의 삶도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동행을 추구합니다. 이 안에서 성장하는 재미, 역량과 자아를 가꾸는 재미, 일과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를 만끽했으면 좋겠습니다. |
새로운 디테일 환경의 적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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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속가능(Sustainable)한지 보다 얼마나 적응가능(Adaptable)한지를 묻는 시대입니다. 시시각각 나타나는 새로운 기술과 형식, 시장의 환경과 타깃의 니즈 앞에 ‘유지’를 하겠다는 것은 ‘후퇴’를 선언하는 말이 되곤 합니다.
더그로브는 전통적인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문법과 스타일을 도입하여 성장해 왔습니다. 올드 미디어에서 디지털 콘텐츠까지, 경계와 형식의 제한 없는 크리에이티브 생산력이 곧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의 적응력입니다. |
나눌수록 커지는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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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상 클립을 발견하면 동료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요즘 뜨는 핫플을 찾아내면 다음에 절친이랑 같이 와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사람을 만나면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혼자만이 아닌, 나누는 재미가 크다는 걸 절로 알게 됩니다. 더그로브는 치열한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며 수익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지만, 동시에 공동체 사회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일원이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창립 초기부터 시작한 작은 환원활동을 지금까지 이어오며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지원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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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로브는 도네이션의 일환으로 매년 매출의 일정액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지원합니다. 저희 임직원의 작은 마음이 모여, 힘든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아이들이 다시 꿈꾸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잃어버린 재미를 찾아서, 더그로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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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감춰진 재미를 발견하고, 콘텐츠의 가치를 끌어올린 더그로브의 발걸음.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더그로브의 재미진 소식을 공유합니다. |
[중앙일보]
[메디컬 투데이]